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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카페인 함량 — 커피·녹차·얼그레이와 비교

발효차성분성분·효능
A cup of reddish-amber Japanese black tea beside dark loose black tea leaves on a wooden table

네, 홍차에도 카페인이 있어요. 홍차 카페인은 유럽식품안전청(EFSA)의 2015년 수치로는 220mL 한 잔에 약 50mg이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2024년 업데이트로는 12액량온스(약 355mL)에 71mg이에요. EFSA 수치를 100mL당으로 계산하면 홍차 카페인은 필터 커피(200mL에 90mg)의 약 절반이에요.

일본 식품표준성분표(8정, 2023년 증보)는 홍차 값을 실으면서 그 차를 어떤 조건으로 우렸는지도 함께 적어 두었어요. 이 조건이 중요해요. 홍차를 포함한 차의 카페인은 잔 크기·찻잎 양·우리는 시간에 따라 한 잔에 담기는 양이 달라지거든요.

홍차 한 잔에는 카페인이 얼마나 들어 있을까?

홍차 카페인 함량은 잔 크기와 차를 우리는 조건에 따라 달라요. EFSA(2015년)는 220mL에 약 50mg, FDA(2024년)는 12액량온스에 71mg을 제시해요. 일본 농림수산성이 다시 실은 성분표 값은 찻잎 5g을 끓는 물 360mL에 1.5~4분 우린 홍차 100mL당 30mg이에요.

이렇게 수치가 제각각인 것은 잔 크기와 차의 농도 차이로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어요.

기관별 공식 수치

출처마다 양이 달라서, 마지막 열에는 가능한 경우에 한해 100mL당 값으로 다시 계산해 적었어요.

출처(연도)기재된 양카페인100mL당(계산)
일본 식품표준성분표(8정, 2023년 증보), 농림수산성이 100mL당으로 다시 실은 값찻잎 5g을 끓는 물 360mL에 1.5~4분 우린 홍차 100mL30mg30mg
미국 농무부(USDA) FoodData Central, SR Legacy(2019년)우린 홍차 100g20mg20mg(237g인 8액량온스 한 잔으로 계산하면 약 47mg)
EFSA(2015년)한 잔 220mL50mg약 23mg
FDA(2024년)12액량온스(약 355mL)71mg약 20mg
캐나다 보건부(2025년)8온스(237mL), 홍차 또는 녹차30~50mg약 13~21mg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2026년)“차 한 잔, 예를 들어 홍차나 녹차”75mg환산하지 않음(용량 표기 없음)

성분표는 가식부 100g당 0.03g, 농림수산성은 100mL당 30mg으로 표기해요. 무게로 제시한 USDA 값을 저희가 환산할 때는 우린 차 1g을 약 1mL로 보았어요.

Chin 등(2008년)의 분석에서는 우린 백차·녹차·홍차의 카페인이 6 또는 8온스 한 잔에 14~61mg이었어요. EFSA는 함량과 한 번에 마시는 양이 한 나라 안에서도, 나라끼리도 다르기 때문에 자체 수치를 대략적인 값이라고 설명해요.

수치가 서로 다른 이유

한 잔의 부피부터 달라요. EFSA는 220mL, FDA는 12액량온스, 캐나다 보건부는 8온스이고 농림수산성은 100mL당으로 보여 줘요.

잔에 담긴 차도 어떻게 우렸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Astill 등(2001년)은 차를 우리는 방법이 우린 차의 성분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어요.

성분표 조건은 찻잎 5g, 끓는 물 360mL, 1.5~4분이에요. 홍차 값은 수입 차 여섯 종류(실론 딤불라, 다르질링, 아삼, 우바, 루후나, 케냐)를 바탕으로 정했고, 성분표의 차 분석에는 주로 중급품이 쓰였어요.

8액량온스 한 잔에 약 47mg이라는 익숙한 수치는 USDA의 100g당 20mg을 237g짜리 잔에 적용한 계산값이에요. 기재된 농도는 그대로 두고 한 잔의 양만 바꾼 셈이죠.

Chin 등(2008년)이 관찰한 대부분의 6온스·8온스 잔은 온스당 농도가 비슷했어요. 같은 농도라면 큰 잔일수록 카페인 총량이 많아져요.

아래는 측정값이 아니라 성분표·USDA 농도로 계산한 숫자예요. 한 잔에 든 양을 보여 줄 뿐, 몇 잔을 마셔도 되는지를 알려 주지는 않아요. 성분표 농도로 추정한 값은 성분표에 나온 조건으로 우렸을 때를 전제로 해요.

잔성분표 농도(100mL당 30mg) 기준USDA 농도(100g당 20mg) 기준
150mL 찻잔약 45mg약 30mg
8액량온스(237mL)약 71mg약 47mg
12액량온스(355mL)약 106mg약 71mg(FDA 수치와 같음)

커피·녹차·말차와 비교한 홍차 카페인

FDA(2024년)·EFSA(2015년)·캐나다 보건부(2025년) 수치에서 홍차는 내린 커피보다 카페인이 적어요. FDA와 USDA(2019년) 표에서는 대개 녹차보다 많아요. 다만 출처마다 차를 우린 조건이 다르고, 차 종류에 따라 일정한 차이가 나는지는 연구 결과가 엇갈려요. 농림수산성의 2026년 자료에서 말차는 가루 1.5g을 뜨거운 물 70mL에 녹인 한 잔에 48mg으로, EFSA 기준 홍차 220mL 한 잔에 든 50mg과 거의 같아요.

아래 표는 농림수산성이 다시 실은 성분표 값이고, 말차 행은 가루로 만든 한 잔 기준이에요.

음료카페인출처에 나온 우리는 조건
홍차100mL당 30mg찻잎 5g, 끓는 물 360mL, 1.5~4분
커피100mL당 60mg커피 가루 10g, 끓는 물 150mL
센차100mL당 20mg찻잎 10g, 90°C 물 430mL, 1분
교쿠로100mL당 160mg찻잎 10g, 60°C 물 60mL, 2.5분
말차1잔 48mg가루 1.5g을 뜨거운 물 70mL에 녹임

홍차 vs 커피

홍차가 커피보다 카페인이 많을까요? 홍차와 커피의 카페인 수치를 기관들의 표에서 비교하면 커피 쪽이 더 높아요. 성분표와 EFSA(2015년) 수치를 100mL당으로 계산하면 커피는 홍차의 약 2배인데, EFSA의 커피 수치는 필터 커피 기준이에요.

FDA(2024년 8월 업데이트)는 12액량온스에 홍차 71mg과 스페셜티가 아닌 일반 원두커피 113~247mg을 제시해요. 캐나다 보건부(2025년 4월) 표에서는 237mL 기준으로 홍차 또는 녹차가 30~50mg, 커피가 135mg이에요. Chin 등(2008년)도 우린 차는 대부분 한 잔에 든 카페인이 내린 커피보다 적다고 보고했어요.

성분표의 마른 홍차 찻잎은 100g당 카페인 2.9g으로, 실론 딤불라 1종의 값이에요. 다만 찻잎 100g의 값이 곧 우린 한 잔의 값은 아니에요. 한 잔에 쓰는 찻잎은 몇 그램뿐이고, 성분표도 끓는 물 360mL에 찻잎 5g을 쓰거든요.

PubChem은 '테인(theine)'을 카페인의 다른 이름으로 기재하며, 두 음료에 든 카페인은 같은 물질이에요.

홍차 vs 녹차·우롱차

녹차와 홍차의 카페인을 비교하면 FDA·USDA 값은 대개 홍차가 높아요. 하지만 이 차이가 차 종류에 따라 일정하게 나타나는지는 아래 두 연구의 결과가 갈리고, 두 기관의 수치도 차를 우린 조건이 서로 달라요.

FDA의 12액량온스 수치에서 녹차 카페인은 37mg으로 홍차의 71mg보다 적어요. USDA SR Legacy(2019년)의 우린 차 100g당 우롱차 카페인은 16mg으로 홍차 20mg과 녹차 12mg 사이예요. 캐나다 보건부는 홍차와 녹차를 묶어 237mL에 30~50mg으로 제시해요.

성분표에서 우롱차는 찻잎 15g을 90°C 물 650mL에 30초 우렸을 때 센차와 같은 100mL당 20mg이에요.

Chin 등(2008년)은 우린 백차·녹차·홍차에서 종류별 카페인 경향을 관찰하지 못했어요. 반면 Ayakdaş와 Ağagündüz(2025년)의 분석에서는 홍차·황차가 가장 많고 녹차·백차·우롱차보다 유의하게 높았어요. 두 연구는 사용한 시료와 추출 방법이 달라서 결과를 직접 비교할 수 없어요.

카페인이 가장 많은 차는?

성분표의 우린 차 중 교쿠로가 가장 많아, 찻잎 10g을 60°C 물 60mL에 2.5분 우렸을 때 100mL당 160mg이에요. 홍차의 100mL당 30mg과 비교하면 5배 이상으로 계산되는데, 홍차 조건보다 찻잎은 훨씬 많이, 물은 훨씬 적게 쓴 값이에요.

앞에서 본 대로 농림수산성의 말차 한 잔(가루 1.5g, 뜨거운 물 70mL)은 48mg으로 EFSA 기준 홍차 220mL에 든 50mg과 거의 같아요. 다만 부피가 훨씬 작아서 100mL당으로 계산하면 약 69mg이 돼요. 말차 카페인은 가루와 물의 양에 따라 달라져요.

흔히 적다고 여기는 호지차 카페인은 성분표에서 센차·우롱차와 같은 100mL당 20mg이에요. 현미차는 100mL당 10mg이고, 호지차와 현미차 모두 찻잎 15g을 90°C 물 650mL에 30초 우린 값이에요. Chin 등(2008년)이 시험한 허브티에서는 카페인이 검출되지 않았어요.

얼그레이 카페인은 다른 홍차와 다를까?

얼그레이에도 홍차의 카페인이 있어요. 영국 차·허브티 협회(UK Tea & Infusions Association)에 따르면 얼그레이는 전통적으로 홍차에 천연 베르가모트 정유로 향을 더한 차예요. 저희가 찾아본 자료에서는 인용할 만한 얼그레이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의 공식 카페인 수치를 찾지 못했어요. Astill 등(2001년)은 찻잎도, 차를 우리는 방법도 우린 차의 성분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어요.

얼그레이·잉글리시 브렉퍼스트와 산지 홍차

얼그레이 카페인의 바탕이 되는 홍차는 영국 차·허브티 협회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중국 홍차 블렌드이고,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아삼·실론 차의 블렌드예요.

확인한 범위에서는 성분표에도 USDA 자료에도 별도의 얼그레이 항목이 없었어요. 성분표의 일반 홍차 값부터가 다르질링·아삼을 포함한 여섯 종류를 바탕으로 정해졌어요.

Astill 등(2001년)의 연구를 보면 찻잎과 우린 차의 성분은 품종·재배 환경·제조 조건·잎 등급(입자 크기)에 따라서도 달라졌어요. 홍차의 종류를 비교할 때 블렌드 이름만으로는 이 요인들을 알기 어려워요.

와홍차(일본 홍차)

일본에서 만든 홍차인 와홍차도 인용할 수 있는 공식 카페인 수치는 아직 찾지 못했어요. 성분표의 일반 홍차 값은 앞에서 본 수입 차 여섯 종류(실론 딤불라, 다르질링, 아삼, 우바, 루후나, 케냐)를 바탕으로 정한 값이에요.

농림수산성의 일반 홍차 값은 성분표 조건인 찻잎 5g, 끓는 물 360mL, 1.5~4분에서 100mL당 30mg이며, 이 농도로 150mL를 계산하면 약 45mg이에요. 어디까지나 성분표 조건의 일반 홍차 값으로 계산한 숫자이고, 와홍차나 베니후키 홍차, FETC의 어느 차를 잰 값도 아니에요.

Astill 등(2001년)이 밝힌 품종·재배 환경·우리는 방법의 영향은 와홍차에도 적용되며, 일반 참고값만으로 다른 홍차보다 카페인이 많거나 적다고 말할 근거는 없어요.

저희 인터뷰 연재 BEHIND THE SIP이 2020년에 취재했을 때, 시즈오카 마키노하라 대지의 스기타 제다는 유기농 홍차와 함께 관행 농법의 베니후키 홍차도 재배하고 있었어요. 차 도매상인 오구리 농원은 그 취재 당시 녹차와 나란히 유기농 홍차를 가공하고 있었어요.

디카페인 홍차

FDA에 따르면 디카페인 커피와 차는 일반 제품보다 카페인이 적지만 여전히 조금은 들어 있어요. Chin 등(2008년)은 디카페인 차에서 1잔에 12mg 미만을 측정했고, 캐나다 보건부 표에는 8온스(237mL)에 0mg으로 기재되어 있어요.

디카페인 수치는 출처마다 달라요. 제품의 카페인 수치는 표시되어 있다면 라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한 잔의 카페인을 좌우하는 것

Astill 등(2001년)은 찻잎과 물의 양, 우리는 시간, 젓는 방식이 우린 차의 성분을 크게 좌우한다고 밝혔어요. Chin 등(2008년)은 차를 우리는 시간이 카페인 농도에 영향을 줬다고 보고했고, Ayakdaş와 Ağagündüz(2025년)의 연구에서는 오래 우리면 카페인이 유의하게 늘었어요.

찻잎과 물의 양, 우리는 시간

Fernando와 Soysa(2015년)의 연구에서 스리랑카의 CTC(crush, tear, curl) 방식 홍차는 끓는 물을 붓고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카페인이 나왔어요. 그 차를 그 방법으로 우렸을 때에 한정된 결과예요.

우유와 꿀은 카페인을 더하지 않는데, USDA FoodData Central(SR Legacy, 2019년)은 우유(전지유)와 꿀을 각각 100g당 0mg으로 제시해요. 밀크티에는 들어간 차의 카페인이 그대로 담기고, 더 진하게 우린 차라면 더 많을 수 있어요. 이는 차를 우리는 방법의 영향을 밝힌 Astill 등(2001년)의 결과와도 맞아요.

차를 우리는 법 자체는 홍차 우리는 방법에서 따로 다뤄요.

홍차 티백과 잎차

홍차 티백의 카페인 함량은 찾아본 자료 어디에도 티백 1개당 공식 수치로 나와 있지 않았어요. Astill 등(2001년)의 연구에서는 차를 티백에 담았는지, 티백의 크기와 재질이 어떤지가 우린 차에 영향을 줬어요. 그래서 잎차와 티백의 차이를 살펴볼 때는 티백 형태도 고려할 부분이에요. 포트에 우릴 때도 전체 찻잎과 물의 양이 영향을 줘요.

Ayakdaş와 Ağagündüz(2025년)가 낸 1건의 연구에서는 컵용 티백의 홍차가 잎차나 포트용 티백보다 카페인이 많았지만, 연구 요약에는 찻잎의 양이 제시되지 않았어요. 티백당 찻잎 무게는 표시가 있다면 상자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하루 카페인 섭취 기준은 얼마일까?

보건 기관들은 하루 동안 모든 섭취원에서 섭취한 카페인을 합쳐 mg으로 계산해요. EFSA(2015년)는 임신부를 제외한 건강한 성인이 하루에 나눠 섭취하는 400mg까지 안전성 우려가 없다고 봐요. 임신 중 기준은 이보다 낮고, 어린이 기준은 체중당으로 제시해요.

FDA(2024년)는 하루 400mg이 대부분의 성인에게 일반적으로 부정적 영향과 관련되지 않는다고 봐요. 캐나다 보건부(2025년)는 18세 이상의 하루 최대 권장량을 400mg으로 제시해요.

기관건강한 성인임신어린이·청소년
FDA대부분의 성인에게 하루 400mg, “일반적으로 부정적 영향과 관련되지 않는” 양의료진과 상담—
EFSA임신부를 제외한 건강한 성인: 하루 400mg까지(하루에 나눠 섭취), 1회 200mg까지 안전성 우려 없음모든 섭취원에서 하루 200mg까지(하루에 나눠 섭취), 태아의 안전성 우려 없음습관적 섭취에 대해 제안한 안전 수준: 체중 1kg당 하루 3mg
캐나다 보건부18세 이상 하루 최대 권장량 400mg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임신·수유 중: 하루 최대 권장량 300mg18세까지 체중 1kg당 하루 최대 권장량 2.5mg(제한된 자료에 근거)
NHS—하루 200mg을 넘지 않도록 권고—
미국 산부인과학회(ACOG)—하루 200mg 미만은 “유산이나 조산의 주요 요인으로 보이지 않는다”—

홍차는 EFSA 기준 220mL에 약 50mg, FDA 기준 12액량온스에 71mg이에요.

카페인이 몸에 머무르는 시간은 사람마다 달라요. EFSA의 해설 자료 EFSA explains risk assessment: Caffeine(2015년)은 나이, 체중, 임신, 복용 중인 약, 간 건강 등을 이유로 꼽아요. FDA는 질환이나 약이 걱정된다면 의료진과 상담하도록 안내해요.

임신·수유 중일 때

EFSA는 모든 섭취원에서 하루에 나눠 섭취하는 200mg까지 태아의 안전성 우려가 없다고 봐요. NHS(2026년 6월 검토)도 임신 중 하루 200mg을 넘지 않도록 권고해요.

ACOG의 2010년 의견(2026년 재확인)은 하루 200mg 미만의 적당한 섭취가 “유산이나 조산의 주요 요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해요. 카페인과 태아 성장 제한의 관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ACOG는 밝혀요.

캐나다 보건부(2025년 4월)의 하루 최대 권장량은 임신 계획 중·임신 중·수유 중에 300mg이에요. FDA는 임신 중·임신 시도 중·수유 중이라면 의료진과 상담하도록 안내해요.

참고로 홍차 한 잔은, 앞에서 본 대로 EFSA 기준 220mL에 50mg, FDA 기준 12액량온스에 71mg이에요. 임신·수유 중이라면 카페인에 대해 의사나 조산사와 상담하세요.

어린이와 청소년

EFSA는 어린이·청소년의 습관적 섭취에 체중 1kg당 하루 3mg을 카페인의 안전 수준으로 제안해요. 캐나다 보건부는 제한된 어린이 자료에 근거해 18세까지 체중 1kg당 2.5mg을 하루 최대 권장량으로 제시해요. 자녀의 카페인 섭취가 궁금하다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세요.

홍차를 마시면 잠이 안 올까?

홍차의 카페인은 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EFSA는 1회 100mg이 일부 성인의 수면 시간과 패턴을 바꿀 수 있고, 잠들기 직전이라면 특히 그렇다고 설명해요. EFSA 해설에 따르면 마신 뒤 15~30분에 작용이 시작될 수 있고 몇 시간 이어질 수 있어요.

몸이 카페인의 절반을 없애는 데 걸리는 시간인 '반감기'는 EFSA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에서 평균 약 4시간(2~8시간)이에요.

디카페인 홍차도 FDA의 설명처럼 카페인이 일부 남아 있어요.

저희 FETC는 카페인 수치를 이해할 때 잔 크기·찻잎 양·우리는 시간부터 확인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봐요. 그다음 같은 방식으로 우린 차의 공개 수치를 찾으면, 이를 바탕으로 그 잔의 카페인을 어림할 수 있어요. 카페인은 차를 우리는 동안 찻물에 우러나는 홍차의 성분 가운데 하나일 뿐이에요.

이 글의 정보는 일반적인 내용이며 의료 조언을 대신하지 않아요. 임신·수유 중이거나 약을 복용 중이거나 질환이 있다면 카페인에 대해 의사나 조산사와 상담하세요.

참고 문헌

  1. 유럽식품안전청(EFSA), Caffeine(주제 페이지)
  2. 미국 식품의약국(FDA), Spilling the Beans: How Much Caffeine is Too Much?(2024년 8월 업데이트)
  3. 일본 문부과학성, 일본 식품표준성분표(8정): 홍차 침출액(16044) (일본어)
  4. 일본 농림수산성, 카페인 과잉 섭취에 대하여(2026년 8월 업데이트) (일본어)
  5. 미국 농무부(USDA) FoodData Central, Beverages, tea, black, brewed(SR Legacy, 2019년)
  6.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Caffeine in Foods(2025년 4월 업데이트)
  7.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Foods to avoid in pregnancy(2026년 6월 검토)
  8. Chin 등(2008년), Caffeine content of brewed teas, J Anal Toxicol
  9. Astill 등(2001년), Factors affecting the caffeine and polyphenol contents of black and green tea infusions, J Agric Food Chem
  10. PubChem, Caffeine(CID 2519)
  11. Ayakdaş와 Ağagündüz(2025년), Determination of L-theanine and caffeine contents in tea infusions, Foods
  12. 영국 차·허브티 협회(UK Tea & Infusions Association), Varieties of tea
  13. Fernando와 Soysa(2015년), Extraction kinetics of phytochemicals and antioxidant activity during black tea brewing, Nutr J
  14. 미국 산부인과학회(ACOG), Committee Opinion No. 462: Moderate Caffeine Consumption During Pregnancy(2010년, 2026년 재확인)
  15. EFSA, EFSA explains risk assessment: Caffeine(2015년)

자주 묻는 질문

홍차는 커피보다 카페인이 많나요?

인용한 기관의 수치에서는 커피가 더 많아요. 성분표의 100mL당 값은 홍차 30mg, 커피 60mg이지만 우리는 조건은 서로 달라요. EFSA의 예는 홍차 220mL에 약 50mg, 필터 커피 200mL에 90mg이고, FDA는 12액량온스에 홍차 71mg, 스페셜티가 아닌 일반 원두커피 113~247mg을 제시해요.

홍차는 녹차보다 카페인이 많나요?

FDA의 12액량온스 값은 홍차 71mg, 녹차 37mg이지만 우리는 방법에 따라 달라요. Chin 등(2008년)은 차 종류별 일정한 경향을 관찰하지 못했고, Ayakdaş와 Ağagündüz(2025년)는 홍차·황차가 가장 많고 녹차·백차·우롱차보다 높다고 보고했어요. 시료와 우리는 방법이 달라 두 연구 결과를 직접 비교할 수는 없어요.

카페인이 가장 많은 차는 무엇인가요?

일본 성분표에서 우린 차의 가장 높은 값은 교쿠로의 100mL당 160mg이에요. 찻잎 10g을 60°C 물 60mL에 2.5분 우린 값이라 홍차(100mL당 30mg)보다 찻잎이 많고 물이 적은 조건이에요. 농림수산성은 가루 1.5g을 뜨거운 물 70mL에 녹인 말차 한 잔을 48mg으로 제시해요.

얼그레이에도 카페인이 있나요?

있어요. 얼그레이는 전통적으로 베르가모트 정유로 향을 더한 홍차예요(영국 차·허브티 협회). 저희는 인용할 만한 얼그레이 공식 수치를 찾지 못했으며, 카페인 양은 잔 크기·찻잎 양·우리는 시간에 따라 달라져요.

홍차 티백 하나에는 카페인이 얼마나 들어 있나요?

티백 하나당 공식 카페인 수치는 찾아본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찻잎과 물의 양, 우리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고, Astill 등의 연구에서는 티백의 크기와 재질도 영향을 줬어요.

홍차에 우유를 넣으면 카페인이 줄어드나요?

우유는 카페인을 더하지 않으며, USDA는 전지유를 100g당 0mg으로 제시해요. 밀크티에는 들어간 차의 카페인이 담기고, 더 진하게 우린 차라면 더 많을 수 있어요.

디카페인 홍차에는 카페인이 전혀 없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아요. FDA는 디카페인 차에도 일부가 남는다고 설명하고, Chin 등(2008년)은 한 잔에 12mg 미만을 측정한 반면 캐나다 보건부 표는 8온스(237mL)에 0mg으로 제시해요. 제품 수치가 표시되어 있다면 라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밤에 홍차를 마시면 잠이 안 올까요?

일부 성인의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EFSA는 특히 잠들기 직전의 1회 100mg이 수면 시간과 패턴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해요. EFSA가 제시한 건강한 성인의 카페인 반감기는 평균 약 4시간이며, 2~8시간의 범위가 있어요.

임신 중 카페인 섭취에 대해 기관들은 어떤 수치를 제시하나요?

EFSA는 모든 섭취원에서 하루에 나눠 섭취하는 200mg까지, 캐나다 보건부는 임신 계획 중·임신 중·수유 중 하루 최대 권장량 300mg을 제시해요. ACOG는 하루 200mg 미만의 적당한 섭취가 유산이나 조산의 주요 요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하지만, 태아 성장 제한과의 관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혀요. 임신·수유 중이라면 카페인에 대해 의사나 조산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