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라는 말 안에, 얼마나 많은 맛이 담겨 있을까요. 교쿠로의 다시마 같은 진한 감칠맛. 센차의 산뜻한 떫은맛과 청량감. 호지차의 볶은 곡물 향. 겐마이차의 팝콘 같은 따뜻함. 모두 '녹차'지만, 한 잔의 ...
일본차 백과사전
불발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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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을 얼굴 가까이 가져가면, 먼저 단맛이 와요. 센차의 청량하고 날카로운 맛과는 조금 다른, 온화하고 둥근 단맛. 그러면서도 교쿠로처럼 깊고 묵직한 감칠맛은 없어요. 가부세차는 그 딱 중간에 위치하는 녹차예요...
볶은 곡물과 캐러멜 사이 어딘가의 향이 찻잔에서 올라와요. 설탕을 넣지 않았는데도 은은하게 달고, 고소하고, 따뜻한 향. 한국의 보리차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찻잎 특유의 깔끔함이 남는 차. 이것이 호지차예요. 일...
Discover the different types of Japanese tea: Ichibancha, Shincha, Nibancha, Sanbancha, and Yonbancha. This guide cov...
해마다 일본에서 가장 먼저 시장에 도착하는 신차는 대개 가고시마에서 시작해요. 그리고 그 이른 계절의 첫 흐름을 여는 품종이 바로 유타카미도리예요. 야부키타보다 약 7~10일 먼저 싹이 트기 때문에, 일본차 한...
일본 센차를 한 번이라도 마셔봤다면, 그 잎이 야부키타 (藪北)였을 가능성은 꽤 높아요. 지금도 야부키타는 일본 차밭 면적의 70% 전후를 차지해요. 정점기에는 약 72%까지 올라갔고, 최근에는 비율이 소폭 낮...
Explore the health benefits of green tea ingredients, from amino acids to polyphenols, and how they enhance well-bein...
센차의 풀 향, 호지차의 고소한 향, 교쿠로의 깊은 감칠맛. 같은 차나무에서 왔지만, 향도 맛도 완전히 달라요. 한국에서 "일본차"라고 하면 말차를 먼저 떠올리는 분이 많지만, 말차는 일본차의 일부일 뿐이에요....
Discover the manufacturing process of green tea and deep steamed sencha. Learn how these teas are made and the differ...
농가와 생산자가 정성을 다해 세심하게 만든 차는, 마시고 나면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차를 우린 뒤 남는 찻잎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쓰임이 있어요. 찻잎에는 풍부한 영양 성분이 남아 있고, 카테킨의 살균 및 탈취...
읽기에서 마시기로
방금 읽은 그 차, 직접 맛봐요.
일본 7곳 가마의 수제 다기, 그리고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